"차량 5부제 실시"…영원무역그룹, 에너지 절감 대책 시행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07일, 오후 03:3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영원무역그룹은 이달부터 명동, 만리동, 성남 상대원동 사옥에서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 사용 절감 4대 실행계획’으로 명명된 대책의 핵심은 △차량 5부제 실시 △중식 시간 및 비업무 공간 소등 △냉·난방 가동 스케줄 단축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 등이다.

이에 따라 5부제에 해당하는 차량은 사옥 출입이 제한되고, 점심시간엔 사무공간도 전면 소등키로 했다. 다만 복도 등 비사무공간의 경우 50%의 조명만 켤 예정이다.

냉난방 가동시간도 기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30분 단축시켰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국가적 에너지 절감에 발맞춰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기후위기에 대해 전 임직원이 되돌아 보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문화를 더욱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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