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도쿄서 첫 글로벌 'KYEA' 개최…K-뷰티 브랜드 시상식 해외로 확장

경제

뉴스1,

2026년 4월 07일, 오후 03:48

레페리가 개최한 'KYEA' 중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인 레오제이, 민스코, 아랑 등 한국 뷰티 크리에이터와 일본의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인 히로 등이 패널로 참여한 '크리에이터 토크쇼'가 진행되었다.(사진제공 레페리)

K-뷰티 크리에이터 그룹 레페리는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K-뷰티 브랜드 시상식 '코리아 유튜버스 엑설런스 어워즈(KYEA·Korea Youtubers' Excellence Awards)'를 처음 글로벌 무대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레페리가 아마존 코리아와 함께 오모테산도 요도바시 J6 빌딩에 역대 최대 규모의 'K-뷰티 셀렉트스토어'를 연 가운데 지난 3일 진행됐다.

현장에는 레오제이·민스코·아랑 등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50여명과 일본 뷰티 크리에이터 20여명, 국내 브랜드와 일본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경록 주일 한국대사관 상무관, 박영혜 주일한국문화원장, 정하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쿄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소장 등도 자리했다.

시상은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와 함께 선정한 '에디터스 픽'(Editors' Pick), 유망 브랜드 대상 '패스트 라이징(Fast Rising)', '상위 1%(Top 1%)'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위 1%' 부문은 레페리 데이터 연구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유튜브 내 뷰티 크리에이터 1035명의 무협찬 추천 콘텐츠 2만 9028개와 누적 조회수 12억 7000만 회 이상 데이터를 전수 조사해 선정했다. 비디비치, 정샘물, 하트퍼센트, 셀퓨전씨, 어뮤즈, 앰플엔, 니프니프 등이 수상했다.

행사에서는 한국과 일본 뷰티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토크쇼도 열렸다.

최인석 레페리 대표는 "이번 도쿄 행사는 레페리 셀렉트스토어와 KYEA 어워즈 IP를 글로벌에 알리기 위한 첫 해외 무대"라며 "K-뷰티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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