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서울권역 운영기관에 '씨엔티테크' 선정

경제

뉴스1,

2026년 4월 07일, 오후 03:56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씨엔티테크(315040)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반·기술분야 서울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유망 창업팀 발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자 토너먼트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술창업을 중심으로 한 '일반·기술트랙'(창업진흥원 전담)과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트랙'(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반·기술트랙의 참여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다. 올해 모집은 다음달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선정된 창업팀은 단계별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창업활동자금·책임 멘토링·AI 바우처·MVP 시제품 제작 등 실질적 보육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제공될 예정이다.

씨엔티테크는 서울권역 사업 운영기관 선정에 따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주요 대학 등 11개 기관과 함께 '모두의 창업' 합동 설명회에도 참여한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예비창업자와 창업팀을 위한 1:1 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여 트랙 및 기관 선택, 후속 프로그램 연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 부스는 △16일 오후 1시 홍익대학교 마포청년나루(합정역) △17일 오후 2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오피스 △20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 등 3개 거점에서 운영된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자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분야별 전문 멘토 및 투자사 매칭·직접 투자·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연계 검토 등 창업팀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실질적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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