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본회에서 진행된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 사업 운영기관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전화성 씨엔티테크(주) 대표, 박치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이영근 (재)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공)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씨엔티테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 사업 운영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펨테크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을 위한 기술 상품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펨테크 분야 예비 창업자와 기업을 발굴해 국내 펨테크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며, 각자가 보유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 펨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참여기업의 사업화 지원 및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펨테크 사업은 총 25개 유망 펨테크 기업을 선정한다. 기술개발 유형에 따라 기술선도형 최대 8000만 원, 기초응용형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IR 및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 유치 기회와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제공한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펨테크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얼마나 선제적으로 발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운영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유망 펨테크 기업 발굴부터 사업화와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역량 있는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경협은 4월 중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중 운영기관을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자격 요건 및 지원 내용은 여경협 및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