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기존의 추출 기술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창작 음료 미션’을 새롭게 도입하며 변별력을 높였다. 심사위원단은 원두의 풍미를 살린 독창성과 실제 매장에서 판매 가능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했다.
대회 결과 1위는 인천공항T2B1F점의 신영재 점장이 차지했다. 신 점장은 에스프레소 크림과 차이 티를 조합해 원두의 과일 향을 극대화한 ‘에스프레소 크림 차이 티 라떼’를 선보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2위와 3위는 오픈지원파트의 김용욱 매니저와 김옥길 매니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신영재 점장은 “창작 메뉴를 준비하며 음료 한 잔에 담기는 고민과 노력의 가치를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정성을 담은 최상의 맛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바리스타들의 기술적 숙련도뿐 아니라 창의적인 상품 개발 역량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교육 전문 시설인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를 통해 현장 인력의 품질 관리 역량을 높이고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인증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