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택종 동원산업 경영전략담당 상무
업계에서는 동원산업이 기존 참치·식품 사업과 연계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시너지를 모색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동원그룹은 금융, 소재 등 이종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만큼 인수·합병(M&A)에도 적극적이다.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은 “본업만 고수해도, 본업을 외면해도 모두 위기에 처한다”는 경영철학을 강조해왔다. 올 초 신년사에서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도 “경쟁력 있는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M&A 등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고 질적 성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한 바 있다.
동원산업 측은 “바이오 분야의 M&A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검토하거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