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상조 첫 선수금 3조원 돌파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08일, 오후 06:39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국내 상조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업계 최초로 누적 선수금(가입자가 미리 납입한 상조비) 3조원 돌파 기록을 세웠다고 8일 밝혔다. 단일 상조기업이 선수금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선수금 1조원을 넘어섰으며 2023년 4월에는 2조원을 넘어섰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6년 새 선수금이 3배 증가하면서 시장 지배력과 고객 기반이 동시 강화되는 가속성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20여년간 축적해 온 장례 전문성과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인프라, 웅진그룹 편입 등이 성장 동력이 됐다는 설명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향후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웨딩홀 사업에 진출하는 한편 상조업계 최초로 전세선 크루즈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또한 혈당 홈케어와 시니어 모니터링 등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편입한 바 있다.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장례지도사 교육원을 정식 개원하기도 했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선수금 3조원은 고객이 보내주신 믿음의 무게이자 더 큰 가치를 드려야 한다는 책임의 무게이기도 하다”며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상조를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3년 내 초격차 1위의 라이프케어 기업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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