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코스피, 5870선으로 껑충…미·이란 '2주 휴전'에 급등

경제

뉴스1,

2026년 4월 08일, 오후 04:48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소식에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494.78)보다 377.56포인트(6.87%) 오른 5872.34,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36.73)보다 1089.85포인트(5.12%) 상승한 1089.85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4.2원)보다 33.6원 내린 1470.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4.8 © 뉴스1 김민지 기자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7% 가까이 상승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2026.4.8 © 뉴스1 안은나 기자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7% 가까이 상승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 종가와 휴전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2026.4.8 © 뉴스1 안은나 기자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소식에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가가 나오고 있다. 2026.4.8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중동 전쟁 휴전 국면에 힘입어 5800선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대규모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형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87% 오른 5872.34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6분 간격으로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2초에,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전 9시 13분에 각각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정지 조치가 적용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7.12%)와 SK하이닉스(12.77%)가 큰 폭으로 올랐다.

코스닥은 5.12% 오른 1089.85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5836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05억원, 3710억원을 순매수했다.

한편 이날 환율은 달러 약세에 따라 지난 3월 이후 최저치로 내려갔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가리키는 달러인덱스는 98.735 수준인데, 이는 3월11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7% 가까이 상승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환율,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나오고 있다. 2026.4.8 © 뉴스1 안은나 기자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소식에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2026.4.8 © 뉴스1 김민지 기자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6.4.8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7% 가까이 상승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2026.4.8 © 뉴스1 안은나 기자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소식에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2026.4.8 © 뉴스1 김민지 기자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2026.4.8 © 뉴스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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