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은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오세진 코빗 대표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오세진 코빗 대표(왼쪽)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8일 오후 서울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빗)
앞서 코빗은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의 식사를 지원하는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1차 캠페인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2차 캠페인도 추가로 개시했다.
오 대표는 “가상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쉽고 의미 있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나눔 참여 방식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