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통 픽업 RAM, 경기 하남시에 전시장 오픈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09일, 오전 11:0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미국 정통 프리미엄 픽업트럭 램(RAM)의 한국 딜러 차봇모터스는 브랜드 팝업 전시장 ‘램 트럭 서울’을 경기 하남시에 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램 트럭 서울’은 고객이 램의 상품성과 브랜드 감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전체 541.7㎡(약 16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팝업 전시장은 국내 고객이 램 브랜드와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상담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으로 마련됐다. 차봇모터스는 이를 통해 램 1500의 국내 공식 판매 및 서비스 전개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시장에는 현재 판매 중인 램 1500 리미티드와 RHO 두 개 모델이 전시됐다. 리미티드는 럭셔리함을 강조한 트림으로 판매 가격은 1억 4900만 원이며, RHO는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갖춘 고성능 트림으로 1억 5400만 원이다. 현장에는 차량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상주하여, 방문 고객들에게 각 트림별 디자인, 상품 구성, 주행 성격의 차이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계약 고객 대상 차량 인도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차봇모터스는 이번 팝업 전시장을 통해 램 1500의 프리미엄 상품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4월 8일 오픈 시점을 기준으로 전국에 총 6개의 램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안정적인 정비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망을 순차적으로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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