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앤피치, 美 팜스프링 'K-Festa' 참가…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제작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09일, 오후 03:54

(사진=노이즈앤피치)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콘텐츠 마케팅 그룹 노이즈앤피치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에서 열리는 K-뷰티 브랜드 팝업 행사 ‘K-Festa’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시아지우·케지민과 함께 현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2026 K-Festa’는 글로벌셀링 전문 기업 팸글로벌이 주최·주관한 팝업 행사다. K-뷰티를 중심으로 브랜드, 크리에이터, 현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체험과 콘텐츠를 동시에 생산하는 참여형으로 기획됐다. 참여한 국내 뷰티 브랜드는 정샘물, 아윤채, 클리오, 체이싱래빗 등 12곳이며, 국내 크리에이터 5명과 미국 현지 MCN기업 5곳을 초청했다.

노이즈앤피치는 크리에이터 시아지우, 케지민과 생생한 현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심화평을 함께 초청해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아지우는 틱톡 팔로워 2620만명을 보유한 뷰티·라이프스타일 중심의 크리에이터로 글로벌 팬덤을 고루 보유하고 있다. 케지민은 틱톡 팔로워 1340만명을 보유한 댄스·음악 특화 크리에이터다. 미국 팬 비중이 26%에 달해 북미 현지 바이럴 확산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이즈앤피치 관계자는 “이번 참가를 통해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 활동 기반을 다지고, 미국 현지 MCN 및 브랜드와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K-콘텐츠에 대한 북미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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