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자주, '시티레저·캠크닉'으로 봄 나들이 시장 정조준

경제

뉴스1,

2026년 4월 09일, 오후 04:32


신세계까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패션·리빙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면서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시티레저'(City Leisure) 패션 아이템과, 캠핑·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쿨링백·매트·식기 등 실용적인 리빙 제품들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사각사각 후드 숏점퍼'는 통기성이 뛰어난 면과 가벼운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넉넉한 후드와 소매 밴딩 처리로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다. 밑단과 후드 둘레에는 스트링을 더해 실루엣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동일한 소재와 색상의 밴딩 셔링 팬츠와 함께 셋업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상은 베이지·블루 그레이·블랙 총 3종이다.

일상복과 운동복의 경계를 허문 에슬레저 아이템도 함께 출시했다. 내구성과 신축성이 뛰어나거나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자주 에어 코튼 셔링 스트링 티셔츠'는 면·폴리에스터 혼방의 흡한속건 소재를 적용해 땀을 흡수·건조시키며, 양옆 스트링으로 셔링 디테일을 연출할 수 있다.

리빙 신제품은 캠핑과 피크닉을 모두 아우르는 '캠크닉'(Camp+Picnic) 콘셉트로, 실용성과 휴대성을 강조했다.

캠크닉 쿨링백 시리즈는 음료와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이동형 보냉 가방이다. 내부에 젖지 않는 소재를 사용하고, 도톰한 충전재를 넣어 물품의 손상과 온도 변화에 영향이 적은 구조다.

카트에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카트백, 평상시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토트백 형태의 도시락백, 캔 음료 약 6개를 수납할 수 있는 피크닉백 등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주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패션·리빙 제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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