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이번 수상은 실시간 데이터 전송, 원격 진단, 무선 업데이트(OTA) 등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부품인 LG전자의 ‘데이터 통신 모듈(DCM)’의 신뢰성을 입증한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LG전자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품질 타협 없이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필수적인 수준의 신뢰성을 제공했다”며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를 지원하기 위한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2011년 도요타에 내비게이션 박스 공급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19년부터는 도요타 전체 판매 실적의 30%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인 북미를 중심으로 첨단 텔레매틱스(차량용 통신모듈) 솔루션 공급을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도요타 북미법인의 연례 공급사 비즈니스 미팅에서 우수 공급사에게 주어지는 ‘2024 최고가치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