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참여 중소기업 모집 포스터(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300개 사(1차)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은 급변하는 e커머스 환경에 대응해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1차 모집 이후 수요를 반영해 추가 모집도 검토한다.
선정 기업은 △e커머스 내 전용 기획전·타임딜 등 광고 △버티컬커머스 중심 마케팅·판매 지원 △플랫폼별 맞춤형 판촉·홍보 프로모션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유통원은 온라인 기반 지원에 이어 홈쇼핑·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연계 지원 대상 기업은 △TV·데이터홈쇼핑 채널 입점 △마케팅 역량 강화 컨설팅 △인증발급 지원 △AI 활용 마케팅 전략 수립 △팝업스토어 참여 기회 등을 부여받는다.
희망 기업은 다음 달 8일까지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한 번의 신청으로 판로 개척에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구성했다"며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온라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