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사내외 협력사와 '안전보건 상생협의체' 발대식 개최

경제

뉴스1,

2026년 4월 10일, 오전 10:22

한국항공우주산업(KAI)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 발대식(KAI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047810)은 지난 9일 경남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를 발족하고 사·내외 협력사와 발대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 및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다. 모기업과 협력사 간 자율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보건 수준 격차를 해소하자는 취지다.

발대식에는 문희찬 KAI 안전실장과 사내외 협력사 51개 사의 대표 및 안전보건책임자가 참석했다.

KAI는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전관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안전캠페인, 안전보건물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비교적 안전관리가 취약한 사내외 협력사 7개 사 대상으로는 안전관리 전문 기관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희찬 KAI 안전실장은 "안전은 모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추구해야 할 최우선 조건"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로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96pag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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