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에서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 특별전 판로지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지난 2020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 행사다.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7년째 동행축제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기 위축에 대응해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 특별전 등 다양한 판로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포장재 가격 상승, 원료 수급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유가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판매 수수료를 3% 인하했다. 또 '장바구니 구출작전' 특별전, 소상공인 특별전 등으로 1000여 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11일 전북 군산시에 있는 사회적 기업인 협력사 '대왕'의 '자연쓰임 4겹 화장지'를 판매한다. 전남 화순군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완숙 찰토마토'와 전주 명물 '수제 초코파이'도 소개할 예정이다.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기간 동안 방송상품을 2회,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적립금 5000원을 증정한다. 모바일에서는 주말마다 1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방송 상품 구매 시 적용 가능하며,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된다.
14, 15일 양일간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공영홈쇼핑의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동행축제 바자회'도 열린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고유가와 경기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내수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동행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