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5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5,127억 원) 대비 19.9% 증가한 6147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신메뉴 판매 호조는 가맹점 실적에도 반영됐다. 지난해 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점들의 연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육·부분육 등 주요 원재료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본사가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매출 증가를 뒷받침했다.
영업이익은 1645억원으로 전년(1338억원) 대비 23.0% 늘었다. 물류센터 및 생산시설 기반의 내재화된 공급 구조와 통합 구매 체계를 통한 원가 관리, 그리고 상대적으로 낮은 판관비 구조에 기인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신제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기반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실적과 직결되는 신제품 출시 및 운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