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메모리 가격 상승에 앞서 수요가 선반영됐으며, 기업용 교체 수요와 인공지능(AI) PC 도입 등에 따라 미니LE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첨단 패널 출하는 전년 보다 19% 성장했다.
올해 전체 노트북·PC 시장은 작년보다 5% 줄어들 전망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완제품 판메사들의 제품 가격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는 영향이다. 미니LED 디스플레이는 모델 구조 조정과 비용 부담 영향으로 43%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OLED 디스플레이는 애플의 차세대 맥북 프로 적용이 예상됨에 따라 33% 성장할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올해 미니LED, OLED 등 첨단 디스플레이 출하는 지난해 대비 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비드 나란호 카운터포인트 연구위원은 “애플 맥북 프로의 OLED 적용은 제조사(OEM)들이 출하 둔화 속에서도 성능, 전력 효율, 폼팩터 혁신을 통한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장기적으로 OLED는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액정표시장치(LCD)와 미니LED의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대체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