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쿠팡 물류센터.(사진=연합뉴스)
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그 여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2024년 쿠팡의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1년 전 대비 각각 21.9%, 52.5% 수준이었다.
앞서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지난 2월 말 발표한 지난해 한 해 매출은 49조1197억원(345억3400만 달러), 영업이익은 6790억원(4억7300만 달러)으로 각각 집계됐다.
여기에는 쿠팡이츠 등을 포함한 쿠팡 한국법인과 프로덕트 커머스, 대만사업 등 성장사업의 실적이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