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오픈한 '롯데자이언츠x윌비플레이' 매장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 야구장에 위치한 ‘자이언츠 샵(GIANTS SHOP)’의 운영 방식도 접목한다. 야구 시즌이 시작되는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에 따라 차별화한 시즌 상품을 선보이는 한편 유명 IP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도 판매할 계획이다.
자이언츠샵에서 팬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마킹 스테이션’도 선보인다. 마킹 스테이션에서는 구입한 유니폼에 원하는 선수의 이름과 배번을 즉시 새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자이언츠 매장 오픈을 기념해 고객 혜택도 있다. 전일에 이어 이날에도 선착순 200명에게 인기 응원 도구인 롯데자이언츠 짝짝이를 증정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글라스, 야구 저지, 사인볼 등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연다.
한편, 롯데자이언츠는 1982년 한국 프로야구의 출범과 함께 부산을 연고로 창단한 국내 최고 명문 구단 중 하나다. 롯데자이언츠는 지난해 홈과 원정을 합쳐 24경기 연속 매진을 통해 KBO 신기록을 세웠고, 올해도 개막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헌 롯데백화점 스포츠팀장은 “롯데자이언츠 굿즈샵은 국내 최대 스포츠 콘텐츠 타운으로 위상을 확대하고 있는 롯데타운 잠실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라며 “팬과 마니아의 경계를 넘어 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롯데자이언츠 매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