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코리아버거챔피언십 후원…'제스티살룬' 우승

경제

뉴스1,

2026년 4월 12일, 오후 02:06

우승팀 '제스티살룬' 멤버 사진.(삼성웰스토리 제공)

삼성웰스토리는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과 함께 개최한 버거 경연대회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BC)에서 '제스티살룬'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리아버거챔피언십은 K버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멜팅소울이 주최하고 삼성웰스토리가 메인 후원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는 118개 팀이 지원한 3월 예선을 거쳐,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본선을 진행했다.

8개 팀이 참여한 본선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한국적 맛의 해석'을 주제로 열렸다.

심사에는 멜팅소울 공동창립자인 이원일 셰프와 김태우, 미트 크리에이터 정육왕, '흑백요리사2'의 옥동식 셰프 등이 참여했다.

최종 우승은 돌솥비빔밥의 다채로운 풍미와 식감을 버거로 구현한 '제스티살룬'이 차지했다.

제스티살룬은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요리 대회 '월드푸드챔피언십' 버거 부문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다.

또 6월 열리는 일본버거챔피언십 현장에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쇼케이스 부스 운영과 관련 비용도 지원받는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우승팀의 글로벌 도전을 지속 지원하는 한편 대회 참가팀을 대상으로 식음 솔루션 제공을 이어가며 B2B 버거 식자재 시장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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