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사면 경품"…세븐일레븐, '동행축제' 동참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12일, 오후 02:26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26 동행축제에 주요 파트너로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참여한다. 동행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 유통사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소비캠페인이다.

모델들이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4월 동행축제' 참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10일까지 도시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동행축제 대상 품목은 11찬도시락, 양반떡갈비&제육도시락, 반반제육&쏘야도시락, 고민할필요없는도시락 등 인기 도시락 4종이다. 모두 세븐일레븐의 중소 파트너사 제조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도시락 패키지에 동행축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며, 해당 도시락 구매 고객은 스티커에 표기된 QR코드에 접속해 구매영수증 인증을 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세븐일레븐은 추첨을 통해 총 3400명에게 2000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세븐일레븐은 중소 파트너사 도시락 구매 이벤트 외 동행축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도 나선다. 전국 직영점 및 주요 외국인 방문 지역 점포 출입문에는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는 식이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전점 POS 객면화면과 DID(디지털사이니지) 설치 점포에도 홍보 포스터를 송출한다.

박상준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보호라는 범사회적 목표에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참여한다”며 “앞으로도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