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메나, 2026년형 프리미엄 휴대용 선풍기 4종 출시…냉각 기술로 여름 시장 선도 예고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13일, 오전 10:2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루메나(LUMENA)는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해 2026년형 차세대 휴대용 선풍기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루메나가 선풍기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사전 예약 판매에서 일부 모델이 빠르게 품절되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루메나는 이미 롯데면세점과 네이버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쿠팡 탁상용 선풍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대표 선풍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냉각 선풍기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관련 시장 형성에 기여하며 제품군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에 컴포즈커피 등 다양한 이종 산업 브랜드로부터 협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4종 신제품은 △FAN JET ULTRA PLUS △FAN JET ULTRA FOLD △FAN JET MINI △FAN PRO MAX V로 구성됐다. 하이엔드 모델인 FAN JET ULTRA PLUS는 전면 냉각 패널 소재를 의료기기에도 사용되는 프리미엄 SUS304 스테인리스 스틸로 업그레이드해 기존 대비 냉각 성능을 최대 50% 향상시켰다. 또한 사선형 에어 가이드 구조를 적용해 최대 10.3m/s의 풍속을 구현, 기존보다 10% 이상 강력한 바람을 제공한다.

FAN JET ULTRA FOLD는 4,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하이브리드 고강도 힌지 설계로 최대 12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탁상용과 휴대용 모두에서 인체공학적 사용감을 선사한다. 98g의 초경량 FAN JET MINI는 1단계부터 100단계까지 세밀한 풍속 조절이 가능하며, FAN PRO MAX V는 5단계 풍속 조절과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차세대 고효율 BLDC 모터를 탑재해 최고 풍속에서 기존 대비 약 10% 향상된 6.3m/s의 강력한 바람을 낸다.

안전성도 강화됐다. 배터리 성능을 80% 안전 구간 내에서만 작동시키는 스마트 배터리 관리 시스템과 제품 내부 온도가 60°C 이상 상승 시 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스마트 온도 센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루메나 기술 연구소 관계자는 “냉각 선풍기 시장을 선도해 온 루메나의 기술력이 이번 2026년형 라인업에 집약됐다”며 “기존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고 올여름 압도적인 쾌적함으로 여름 가전 시장의 패러다임을 다시 한번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루메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13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특별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최대 42% 할인 혜택과 사은품 증정, 포인트 추가 적립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루메나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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