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왼쪽) 수협은행장과 김윤호 수협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협은행 제공)
수협은행은 이번 인사를 통해 운용사 인수 이후 부동산 및 대체투자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수협중앙회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신임 김윤호 대표는 “향후 부동산 대체투자 부문을 기반으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며 “Sh수협자산운용을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종합자산운용사로 도약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신학기 수협은행 은행장은 “김 대표가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과 부동산을 포함한 대체투자를 아우르며, Sh수협자산운용을 명실상부한 ‘종합자산운용사’로서 최고의 투자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이끌 것이라고 믿는다”고 당부했다.
한편 Sh수협자산운용은 올 3월 기준 운용 규모 3조 1000억원을 돌파하며 단기간 내 비약적 성장을 이뤄냈다. 또 올 상반기에는 ‘단종 증권형 공모운용사’ 전환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