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맥주가 진열되어 있다. 2023.1.25 © 뉴스1 박지혜 기자
수입 맥주 하이네켄의 유통사 하이네켄코리아가 지난해 58억3013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28억1869만 원)보다 적자 폭이 30억 원 넘게 늘며 두 배 이상 확대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857억510만 원으로 전년(1010억5054만 원) 대비 15.1% 감소했다.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70억9900만 원으로 전년(52억820만 원)보다 규모가 커졌다.
하이네켄코리아의 실적 악화는 국내 맥주 소비가 줄어드는 가운데 수입 맥주 시장에서 일본 맥주 등이 선전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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