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건조기 제품 사진.(앳홈 제공)
앳홈이 브랜드 제품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50% 성장했다. 다만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30%대 감소세를 보였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앳홈 개별 기준 매출액은 1442억 원으로 전년(957억 원)보다 50.6% 성장했다. 미닉스, 톰 등 본업 기반 외형 성장에 따라 매출액 성장이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앳홈은 설명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억 원으로 전년(40억 원) 대비 35.8% 감소했다. 제조사 앳홈플랜테크 인수에 따른 초기 투자 및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다. 앳홈은 "제조 경쟁력 내재화와 중장기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당기순이익은 31억 원에서 216.1% 뛴 99억 원을 달성했다. 앳홈스퀘어 매각 등 일부 비경상적 수익이 반영된 영향이었다.
앳홈은 "현재 외형 성장 흐름을 기반으로, 향후에는 본업 중심의 수익 구조를 강화해 안정적인 이익 체력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