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호 CJ제일제당 전략지원부문 신임 대표.(사진=CJ제일제당)
그간 CJ제일제당은 바이오와 식품 중심의 사업부문 체제로 운영하되 대외 기능이 각 부문에 분산돼 있었다.
신임 전략지원부문 대표에는 ‘정통 CJ맨’으로 불리는 김찬호 전 CJ푸드빌 대표가 선임됐다. 지난해 10월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약 6개월 만의 경영 복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법적 규제·정책·평판 등은 갈수록 사업적 연계성이 높아지고,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조직 개편은 전사 차원의 종합적 판단과 일관된 대응을 통해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의 인사”라고 말했다.
이어 “김찬호 전략지원부문 대표는 회사 및 사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축적된 경륜, 전문성을 갖춘 만큼 대외업무를 종합적으로 총괄할 적임자”라며 “넓은 시야와 인사이트를 토대로 회사의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중기전략 실행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