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서 `후덕죽 내공` 맛본다…삼성웰스토리, 미식 프로모션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14일, 오후 07:25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일반 구내 식당에서 국내 중식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후덕죽 셰프의 58년 요리 내공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삼성웰스토리는 58년 경력의 후덕죽 셰프(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호빈 총괄)와 콜라보(협업)한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선보이는 ‘셀럽테이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셀럽테이블은 스타 셰프, 요리 인플루언서가 구내식당에 직접 방문해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삼성웰스토리 대표 메뉴 프로모션이다. 지난 3월 선재스님 이후 후덕죽 셰프까지 급식업계 최초로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자들과의 협업을 선보이며 급식의 미식 트렌드를 선도해가고 있다는 평가다.

후덕죽 셰프와 함께한 삼성웰스토리 셀럽테이블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빠른 시간 내에 대량 조리해야 하는 단체급식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메뉴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시그니처 신메뉴 3종을 개발했다. ‘푸젠 볶음밥’은 계란을 넣어 볶아낸 밥에 각종 채소와 해산물로 만든 특제 소스를 얹은 메뉸다. 덮밥처럼 촉촉한 식감과 풍부한 감칠맛을 더해 고객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8가지 귀한 식재료로 깊고 진한 육수 맛을 낸 보양식 ‘팔진탕면’과 오븐에 구워 삶아낸 동파육을 두툼하게 썰어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풍미를 살린 ‘동파육 덮밥’도 호텔급 미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는 후덕죽 셰프의 맛을 담은 메뉴 제공과 함께 인기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은 ‘후덕죽식 사고’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특강도 마련한다. 구내식당의 메뉴 프로모션과 연계해 고객사의 조직문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셀럽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웰스토리와 후덕죽 셰프가 함께한 셀럽테이블 프로모션 메뉴 이미지
후덕죽 셰프는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삼성의 식음 서비스 전문기업 웰스토리와 함께한 이번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고객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요리 철학과 노하우가 담긴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보고 구내식당에서 일상 속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후덕죽 셰프와 함께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거장의 시그니처 메뉴는 물론 그 속에 담긴 인생 철학까지 전달하고자 했다”며 “셀럽들과의 다양한 콜라보를 기획해 삼성웰스토리만의 차별화한 식음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후덕죽 셰프가 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 이용 고객에게 프로모션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삼성웰스토리).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