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6 © 뉴스1
재정경제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허장 재경부 2차관 주재로 '재경관 영상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재경관은 13개국 14개 공관에 파견돼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재정경제·금융 분야 협력, 주요 정책 동향 정보 수집 등 대외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재경관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및 원자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주요국 동향과 정책 대응 사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경관들은 원자재 가격 및 수급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요국이 추진 중인 다양한 가격 안정화 정책과 수급 안정 대책 등을 소개했다.
정부는 주요국 대응 정책을 모니터링해 정책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허 차관은 "앞으로도 재경관 네트워크를 통해 주요국 동향 및 정책 사례를 신속히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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