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LG전자 사옥의 모습.2021.9.23 © 뉴스1 구윤성 기자
LG전자(066570)가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고연차 및 면직자를 중심으로 임직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희망퇴직 대상 연령을 기존 50대에서 40대로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조직 내 인력 선순환과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경영상 판단에 따라 상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희망퇴직은 본인의 의사를 전제로 진행된다. 근속연수 등 조건에 따라 최대 3년 치 연봉 수준의 위로금과 최대 2년 치 자녀 학자금이 지급된다.
LG전자 관계자는 "희망퇴직을 전사적으로 공지한 것은 아니고 매년 상시적인 수준에서 일부 면담을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jinny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