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액션파워
다글로의 지난달 구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배 늘었다. 지난달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38만 8000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가량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액션파워가 보유한 AI 기술력과 서비스 운영 경험이 결합한 성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액션파워 관계자는 “10년간 축적한 멀티모달 AI 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다글로의 작년 한해 음성 처리량이 1300만 시간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액션파워는 B2B 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 고객을 위한 관리자 기능 중심의 ‘팀 플랜’을 출시히고 조직 단위에서의 문서 자동화 및 협업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AI 생산성 혁신 및 서비스 경험 개선을 위한 기획·개발·세일즈·마케터 등 전직군 인재 영입을 통해 사업 확대를 뒷받침한다.
조홍식·이지화 액션파워 공동대표는 “이번 성과는 액션파워가 보유한 멀티모달 AI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이 시장에서 검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액션파워는 개인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혁신을 이끄는 AI 에이전트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