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부쉬밀 15년, (오)부쉬밀 18년
부쉬밀은 1608년 세계 최초로 위스키 증류 면허를 받은 브랜드로, 4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한다. 아일랜드 전통 방식에 기반한 삼중 증류(Triple Distillation)를 통해 부드럽고 정교한 질감을 구현하며, 오랜 캐스크 운용 노하우로 싱글 몰트 위스키의 개성을 확장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15년과 18년 제품은 부쉬밀의 트리플 캐스크 숙성 방식을 대표한다. 부쉬밀 15년은 셰리 캐스크와 버번 배럴에서 숙성한 원액을 다시 럼 캐스크로 피니시해 열대과일 뉘앙스와 꿀, 바닐라, 향신료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부쉬밀 18년은 셰리 캐스크와 버번 배럴 숙성 후 팔로 코르타도 셰리 캐스크로 마무리해 말린 자두, 구운 견과류, 토피, 꿀, 향신료가 어우러진 깊이 있는 풍미를 선사한다. 팔로 코르타도는 셰리 스타일 중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유형으로, 긴 숙성 기간에서 오는 무게감과 희귀 캐스크 특성이 더해져 특별함을 더한다.
에프제이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충청점 등 주요 거점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VIP 고객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해 브랜드와 제품의 특성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에프제이코리아 관계자는 “부쉬밀 15년과 18년은 브랜드의 역사와 숙성, 블렌딩 역량을 함께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삼중 증류와 삼중 캐스크 숙성을 바탕으로 한 부쉬밀 특유의 풍미를 국내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