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스타트업 행사 '4YFN 2026' 현장에서 허진우 베어플레인 대표(가운데)와 존 앤더 메로디오 베리업 대표(왼쪽), 김강현 비노마드 대표가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베어플레인)
이번 협약은 유럽 시장에 진출한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회사)의 조기 성과 도출을 위해 이뤄졌다. 세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 분야별 전문 파트너와의 협력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Game BCN과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홍보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현지 시장 진출의 기반을 강화하고, 페닌슐라와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연계한 투자 유치로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베어플레인은 이번 협약에 앞서 올 2월 스페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스페인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액셀러레이터 ‘베리업’(BerriUP), ‘비노마드’(B-Nomad)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베어플레인은 연이은 유럽 액셀러레이터와의 협력으로 전시 기획을 넘어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유럽 진출 파트너’로서 입지를 갖추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주요 거점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