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씨엔티테크 제공)
씨엔티테크는 '2026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 혁신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액셀러레이팅 투자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추진한다. 펨테크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산업 분야로 여성의 건강·생활·니즈 기반의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을 말한다.
씨엔티테크는 운영 기관으로 참여해 기초응용형 10개 사, 기술선도형 2개사 등 총 12개 사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유형별로 최대 3000만 원 또는 8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우수기업 3개 사에는 총 2억 원 이상 직접 투자 및 팁스(TIPS)·립스(LIPS) 프로그램 연계 등을 검토한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업력 7년 이하의 초기기업뿐 아니라 7년 이상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며 "초기 지원에 머물지 않고 산업 전반의 스케일업까지 포괄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이 필요한 성숙단계 기업까지 아우르는 펨테크 특화 사업은 드물다"며 "한국 펨테크 산업의 저변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ideaed@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