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모집 대상은 연 매출 500억 원 이하의 국내 중소기업 및 예비 기업으로, 여성기업 여부와 관계없이 펨테크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규모는 총 13개사 이상이며, 기술 고도화 수준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기술 선도형은 AI, 바이오, 정밀진단 등 고도 기술을 보유하고 글로벌 진출 잠재력이 높은 3개사 이상을 선발해 최대 8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초 응용형은 앱, 보조기기 등 실생활 밀착형 솔루션을 보유한 초기 기업 10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지원금 외에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밀착 지원을 받는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단계별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진단 △분야별 전문가 1:1 경영 멘토링 △유통 MD 매칭 및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기술 실증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우수 기업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직접 투자 검토와 TIPS, LIPS 등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자금 조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11월에는 펨테크 특화 투자 네트워크와의 데모데이를 개최해 투자 유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4월 30일 목요일 16시까지 전용 구글폼 링크를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영근 (재)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우리 센터가 2024년부터 주력해 온 인구테크 산업과 이번 펨테크 지원사업의 결합은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펨테크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