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전 계열사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차량 5부제’를 준수하는 동시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차량 2부제’를 병행해 에너지 감축 효과를 더 높일 방침이다.
차량 2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숫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숫날에 운행하도록 권장한다. 임직원 자율 참여를 원칙으로 하며 사회적 약자 배려와 실무적 요건을 감안해 영업용 등 업무용 차량, 장애인·임산부 이용 차량, 전기차·수소차, 유아 동승 차량 등은 제외된다.
사진=iM금융
황병우 회장은 “중동 분쟁 장기화 등 글로벌 에너지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제도 취지를 적극 알리고 있다”라며 “실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에너지 감축 성과를 낼 만한 방안을 지속 실천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권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