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바이러스 확산 보도에…코로나 관련주 강세[핫종목]

경제

뉴스1,

2026년 4월 17일, 오전 09:37

서울시내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풍제약 피라맥스. 2020.11.15 © 뉴스1 안은나 기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조짐을 보인다는 보도에 관련 종목이 일제히 강세다.

17일 오전 9시 14분 신풍제약(019170)은 전일 대비 25.67%(2860원) 오른 1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풍제약은 앞서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코로나19 유행기 주가가 급등했던 바 있다.

이외에 진원생명과학(011000)(상한가), 씨젠(096530)(13.25%) 등 코로나 관련 백신·치료제·진단키트 관련 종목이 일제히 강세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형인 일명 시키다(매미·BA.3.2)가 세계 23개국 이상에서 발행하며 유행할 조짐을 보인다는 보도 영향으로 보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BA.3.2 변이가 확인된 국가는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으로, 질병관리청의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세부 계통 점유율을 보면 BA.3.2 변이는 지난 1월 3.3%에서 2월에는 12.2%, 3월에는 23.1%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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