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만점(100점)을 기록해 A++ 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항공교통서비스평가는 매년 항공사와 공항을 대상으로 △운항 신뢰성 △항공 교통 이용자 보호 충실성 △안전성 △이용자 만족도 등 4개 부문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스타항공은 안전성 부문 10개 세부 항목에서 감점 없이 모두 만점을 받아 총점 100점을 기록했다.
특히 국토부가 설정한 '국가 안전성과지표'를 약 30% 이상 초과 달성했으며, 78개 항목으로 구성된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 이행 성숙도'에서도 4점 만점 중 3.8점을 기록해 전체 항공사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평가 기간 사고와 준사고, 과징금 처분, 항공종사자 처분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내 안전 캠페인을 통한 안전 의식 제고 노력도 반영됐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교육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