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스타항공)
이 중 이스타항공은 안전성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안전성 부문은 총 10개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스타항공은 이 10개 항목 모두 감점 없이 만점을 획득해 총점 100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가 설정한 ‘국가 안전성과지표’에서 목표를 약 30% 이상 초과 달성했으며, 78개 항목으로 구성된 안전 관리 점검 지표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 이행 성숙도’도 전체 항공사 평균을 크게 웃도는 3.8점(4점 만점)을 기록한 점 등을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평가 기간 동안 사고, 준사고, 과징금 처분, 항공종사자 처분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캠페인 활성화를 통해 사내 안전 의식을 제고한 점 등도 결과에 반영됐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이번 평가는 모든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교육 등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0월 김포국제공항에 약 1700평 규모의 통합정비센터를 개소하는 등 안전 투자를 확대했으며 그해 12월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