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베지밀' 활용한 두유 디저트 4종 출격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19일, 오전 08:17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코리아세븐은 자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국내 두유 브랜드 ‘베지밀’을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 4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코리아세븐
두유는 헬시플레저 문화와 할매니얼(옛 감성을 유행으로 쫓는)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정식품이 보유한 국내 최장수 두유 브랜드 베지밀을 편의점 냉장 디저트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우선 오는 22일 ‘두유크림롤’ ‘검은콩두유크림롤’을 판매한다. 각각 오리지널 베지밀A와 검은콩두유를 빵 시트와 크림에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두유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함께 선보이는 ‘검은콩미니파운드’는 콩가루와 검은콩두유를 사용해 담백함을 강조한 디저트다.

오는 29일에는 ‘두유컵케익’을 추가로 선보인다. 조각 카스테라에 두유 함량을 높인 고소하고 담백한 크림을 채웠다. 컵 형태로, 포크가 동봉돼 편의성을 높였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베지밀 디저트 4종 중 1개와 ‘데일리저당두유(190ml)’를 동반 구매할 경우 7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수빈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디저트상품기획자(MD)는 “전 세대에게 친숙한 국민 두유 베지밀의 깊고 고소한 맛을 편의점 디저트로 재해석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시각적 재미도 잡을 수 있는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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