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삼천리자전거 가재울점에서 직원이 자전거를 정리하고 있다. 2022.2.23 © 뉴스1 민경석 기자
상장폐지를 피하고 석 달 만에 거래가 재개된 삼천리자전거(024950)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삼천리자전거는 직전 거래일 대비 1325원(29.94%) 오른 57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삼천리자전거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한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지난 17일 장 마감 후 밝혔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 1월 13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하면서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거래정지 사유는김석환 회장의 13억 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다.
이후 삼천리자전거가 지난달 20일 개선계획서를 제출했고, 한국거래소가 지난 17일 상장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날부터 매매 거래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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