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제공)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과 '2026년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해양·수산·항만·해운 부문 외부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외부사업은 할당대상업체 조직경계 외부의 배출시설 또는 활동 등에 대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이다.
설명회에서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개요 △부문별 외부사업 추진 현황 △지원사업 계획 등을 안내하고, 외부사업 제도와 추진 사례를 소개해 사업자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기관 또는 개인은QR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강용석 KOEM 이사장은 "외부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동시에 부가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양식 분야 방법론 등록을 계기로 어가 등 사업자의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KOEM은 2019년부터 해양·수산·항만 부문 외부사업의 타당성 평가 등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항만하역장비 전기전환, 양식장 히트펌프 사업 등을 등록했다. 지난해는 양식장 히트펌프 이용, 바이오플락 양식 등 신규 방법론 2건을 등록했다.
bsc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