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빙수 2종(포시즌스호텔서울 제공)
포시즌스호텔서울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그니처 프리미엄 빙수 2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빙수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호텔 1층 마루(Maru)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담아낸 시즌 한정 디저트로, 셰프의 기술과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제주 애플망고 빙수'는 프리미엄 제주산 애플망고 2개 이상을 사용해 망고 풍미를 높였다. 유기농 우유 얼음 위에 애플망고를 층층이 쌓고, 중앙에는 시그니처 '망고 스피어'를 배치했다.
셰프의 분자 요리 기법을 활용해 망고와 향긋한 꽃향기가 나는 엘더 플라워 소스를 얇은 막으로 감싸 동그란 구슬 모양(스피어)으로 구현했다. 숟가락으로 가르면 소스가 흘러나와 시각적 재미를 더하며, 망고 소스에 버무린 떡과 화이트초콜릿 꽃장식 등이 함께 어우러진다.
함께 선보이는 '클래식 빙수'는 팥빙수 본연의 매력을 살린 디저트다. 유기농 우유 얼음과 국내산 팥앙금을 층층이 쌓고 쫀득한 떡 큐브를 더했다.
내부에는 잘 익은 배를 활용해 작게 만든 구슬 형태의 배 과육(컴포넌트)을 넣어 산뜻한 과즙이 은은하게 퍼지도록 했다. 여기에 바닐라 빈을 넣어 부드럽게 휘핑한 프랑스식 생크림인 '바닐라 샹티이 크림'과 마루의 시그니처 초콜릿 장식이 더해졌다. 연유와 추가 팥앙금을 따로 제공해 기호에 따라 풍미를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가지 빙수의 매력을 모두 경험하고 싶다면 동시 주문 시 적용되는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된다. 클래식 빙수와 제주 애플망고 빙수를 함께 주문할 경우 시그니처 디저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seulb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