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평가 '최고등급'…"상생발전 이뤄갈 것"

경제

뉴스1,

2026년 4월 20일, 오후 05:33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옥.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20 /뉴스1

한국수력원자력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 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해 실시되고 있다. 이는 자회사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 확립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회사의 안전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등 총 4개 영역에서 평가가 진행됐다.

한수원은 지난 2019년 시설관리와 미화 업무를 담당하는 퍼스트키퍼스와 경비 업무를 전담하는 시큐텍을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4개 지표 모두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회사의 안전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항목에서 직전 평가 대비 2개 등급을 높게 받았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이번 평가로 자회사의 안정적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모-자회사 간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상생 발전을 이뤄 갈 것"이라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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