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李대통령·모디 총리와 인도 생산 '플립7'로 셀카

경제

뉴스1,

2026년 4월 20일, 오후 06:16

이재명 대통령(왼쪽부터)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플래그십 폴더블폰 '갤럭시 플립7'을 활용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셀카'를 촬영해 이목이 쏠린다. 특히 인도 현지에서 생산한 최신 폴더블폰을 촬영에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모디 총리 주최 오찬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오찬에서 이 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플래그십 폴더블폰 '갤럭시 플립7'을 활용해 셀카를 찍었다. 촬영은 화기애애한 회담 분위기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인도 노이다 공장을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기지로 키우고 있다. 인도 정부의 핵심 정책인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996년부터 인도 노이다에서 휴대전화 생산 라인을 가동하며 현지화의 초석을 다져왔다.

현재 노이다 공장에서는 최신 폴더블폰을 포함한 모든 플래그십 모델과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이 전량 생산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군 제조거점이자 첨단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 기업의 자국 내 제조업 투자를 유치하려는 인도 정부의 방향성에 삼성전자가 선제적으로 호응했다는 평가다.

이를 기반으로 삼성전자는 고성장하는 현지 내수 시장 점유율을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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