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문화센터, 여름학기 문 연다…"60개 점포 회원 모집"

경제

뉴스1,

2026년 4월 21일, 오전 06:00

롯데마트 문화센터 은평점 영유아 클래스 전경 사진.(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가성비' 여름학기에 돌입한다.

롯데마트는 이달 23일부터 전국 60개점에서 신규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꽃값 급등이 예상되는 올해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재료비 포함 5000원으로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꾸밀 수 있는 강좌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 대비 50% 확대해 은평점 등 전국 36개점에서 진행한다.

점포별 가정의 달 콘텐츠도 풍성하다. 송파점, 김포한강점 등 15개점에서는 최근 인기를 끄는 '카네이션 풍선' 강좌를, 전국 25개점에서는 '카네이션 쿠키·떡케이크·컵케이크' 등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한다.

육아 가정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해피아워' 혜택도 한층 강화한다. 지난 봄학기 오후 4시~6시 영아 강좌에 해피아워 할인을 처음 도입한 결과 해당 시간대 강좌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올랐다.

점포별 차별화 강좌도 선보인다. 입점 테넌트와 협업한 '전문가 연계 강좌'로, 맥스(MAXX) 영등포점에서는 약사가 직접 알려주는 '맞춤 영양제 섭취법'을, 신갈점에서는 반려견 전문가의 '행동 컨설팅과 마사지' 강좌를 운영한다.

또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협업한 '공감 교육'을 김포한강점 등 전국 30개점에서 진행한다. 음식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수강생에게는 교육 인증서를 증정한다.

이은아 롯데마트·슈퍼 리빙테넌트팀 문화센터 담당자는 "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롯데마트 문화센터만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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