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임정빈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노동조합 사무국장,권태성서울고용노동청장,박홍배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원, 임이자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원, 이강호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노동조합 위원장, 파딜 타쉬긴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 박갑용전국식품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노희찬서울고용노동청 노사상생지원과장, 차정율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페르노리카 코리아 노사 상생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장기간 이어온 노사 협상을 마무리하고 단체협약(CBA)을 최종 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달 20일 노사 상생협약식을 갖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적 노사 관계 구축을 선언했다.
파딜 타쉬긴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는 부임 이후 노사간의 상호신뢰 구축에 우선순위를 두고 교섭에 매진하여 최종 타결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 간 신뢰를 한층 강화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조직 경쟁력을 높이고 수입 주류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딜 타쉬긴 대표는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신뢰를 다시 구축하고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이를 계기로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노사 관계를 정착시키고 직원 모두가 회사에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의 기반 위에서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수입 주류 시장에서의 조직 경쟁력을 한층 제고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강호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노동조합 위원장 역시 "이제 페르노리카 코리아 노사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합의를 이뤘다"며 "이번 성공적 합의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