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부천대학교 몽당기념관에서 열린 ‘쿠팡 인천·경기권역 채용박람회’에 55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사진=쿠팡)
이번 박람회에는 인천·고양 등 수도권 서부 권역 13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했다. 모집 직무는 입·출고, 재고관리, 지게차 운행, 현장 관리자 등 물류 전반으로 구성됐다. 직무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방식을 도입해 지원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현장에는 커피차와 체험형 부스, 경품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구직자 참여를 유도했다. 단순 채용을 넘어 체험형 행사로 구성해 지원자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CFS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전국 단위 인력 확보에도 나선다. 오는 24일 용인, 27일 천안에서 추가 채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주요 도시로 채용박람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릴레이 채용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직자가 물류 현장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열린 채용을 지속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