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가입 문턱 낮춘 'M-케어 건강보험' 출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후 03:28

서울 여의도 소재 미래에셋생명 본사 전경.(사진=미래에셋생명)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건강 상태에 따른 가입 문턱을 낮춘 ‘M-케어 건강보험(355간편고지 고당) 무배당’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M-케어 건강보험(355간편고지 고당) 무배당은 4가지 간편 고지 항목만 통과하면 질병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고지 항목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질병확정진단 여부·질병의심소견 △5년 이내 질병 및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제왕절개 제외) 여부 △5년 이내 7대 질병(암·협심증·심근경색·간경화증·심장판막증·만성콩팥병·특정뇌혈관질환) 진단·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고혈압 또는 당뇨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계속 7일 이상 치료·계속 30일 이상 투약 여부 등 4가지다.

주요 보장 설계 플랜은 하나의 상품에서 다양한 건강상해보장을 가입하는 △종합보장 플랜 △암 보장 플랜 △뇌심 보장 플랜 △간호간병 플랜 △사망&장해 플랜을 비롯해 관심도 높은 신규 특약으로 기존 보장 내용을 업그레이드하는 최근 트렌드 관심질병 플랜 등 6가지 플랜으로 구성돼 고객의 필요에 따른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고혈압 또는 당뇨가 없는 고객은 기존 M-케어 건강보험(간편고지형) 대비 더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5세이며, 주계약 및 비갱신형 종신특약 가입 시 최대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건강 상태로 인해 일반 건강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간편고지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플랜 구성을 통해 고객 각자의 건강 니즈에 맞는 최적의 보장 설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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