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원엠앤피, AI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산업현장 안전 모범사업장 선정

경제

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후 03:2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보원엠앤피는 AI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현장 안전관리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는 보원엠앤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하며 ‘우수 안전관리 사례’로 발표했다.

보원엠앤피는 선박 부품 제조 공정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고소 작업과 용접, 중장비 운반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상존하는 작업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이에 현장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지에이아이의 스마트 안전 AI CCTV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위험 감지와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보원엠앤피 임직원이 관할 소방서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보원엠앤피)
이지에이아이의 AI 영상분석 기술은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추락 위험, 화재 및 연기 발생, 위험 행동, 장비 충돌 가능성, 안전장비 미착용 여부 등 다양한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위험이 감지되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달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중장비 이동이 잦은 작업 환경에서는 작업자와 장비 간 근접 거리를 분석해 충돌 위험을 사전에 경고하는 기능이 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보원엠앤피는 지난해 ‘대불·영암 전 사업체 안전 포럼’에서도 우수 안전관리 사례 2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전남지역본부 선정으로 산업현장에서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지에이아이 관계자는 “AI 영상분석 기술은 산업현장의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해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현장에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확대 적용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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